내달 13~15일 강변공원서 고아웃캠프 1500동 규모 캠핑존 마련

'2023 제16회 고아웃캠프 포스터(안동시 제공)
'2023 제16회 고아웃캠프 포스터(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에서 캠핑 중심 종합문화축제가 열린다. 안동시는 내달 13~15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캠핑 중심 종합문화축제인 '2023 제16회 고아웃캠프(GO OUT CAMP)'가 강변공원(안동경찰서 뒤편~영가대교 하단)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고아웃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500동 규모의 캠핑존을 중심으로 1만5000명이 참가한다. 행사 기간동안에는 연예인 축하공연 , 열기구·카약 체험, 모닝 요가 등 다양한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과 스폰서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 후원으로 안동 관광 안내 부스와 특산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 안동시 홍보와 안동시민 대상 축제티켓을 발매해 전 구간 20% 할인을 해준다. 축제장 내부 각 캠핑존과 안동구시장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으로 다양한 지역 연계형 정책을 통해 재래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축제의 티켓은 19일 12시부터 '위메프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안동시민은 예매 창에서 '안동시민 20% 할인' 항목을 적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당일 현장에서 주민등록증 등 안동시민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보여주면 된다.

또 당일 입장권도 안동시민은 현장 예매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아웃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상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축제에 참가자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안동'으로 좋은 기억이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