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공단 등 ‘지방시대와 산업재배치’ 심포지엄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은 21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지방시대와 산업재배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조혜영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앞줄 왼쪽 두번째),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세번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산단공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은 21일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지방시대와 산업재배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조혜영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앞줄 왼쪽 두번째), 박양호 대구정책연구원장(〃세번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산단공 제공]

“균형발전을 위해선 3대 킬러규제 혁파하고 효율적 산업재배치가 필요하다. 지방시대에 산업단지는 산업 대전환의 거점이 되게 해야 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대구에서 ‘지방시대와 산업재배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대구정책연구원(원장 박양호), 한국지역학회(회장 이수기)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했다.

조혜영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은 모두에서 “국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전국 산업단지 상황도 쉽지 않다. 여러 전문가가 모인 만큼 지역경제의 문제를 진단하고 산업단지의 비전을 논의해달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지방시대 개막’과 ‘산업단지 재도약 전략’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단지 혁신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산업단지의 역할 모색과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국토공간의 효율적 산업재배치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경제 전문가, 산업입지 관련 산·학·연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섭 전 한국지역학회장의 ‘국토균형발전과 산업재배치 전략’을 시작으로 ▷송우경 산업연구원 정책실장이 ‘4차혁명과 산업재배치 전략’ ▷최재원 대구정책연구원 센터장이 ‘대구시 신산업 육성과 산업입지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복득규 산업단지공단 산업입지연구소장은 ‘3대 킬러규제 혁파와 산업단지 재도약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