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3년여 공사 끝에 대가야 관광 순환도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순환도로는 대가야읍 쾌빈교에서 고령파출소까지 1570m에 달한다.
이 사업은 경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 계획에 따른 것으로 2016년 12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으며 총사업비 111억6000만원을 투입했다.
도로 정비와 함께 전선 지중화 사업도 병행했다. 지난 2020년 5월에 착공돼 3년여 공사 끝에 지난 15일 준공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대가야읍의 관광 및 지역경제 중심도로인 대가야관광 순환도로 정비로 시가지 경관 정비 및 지역주민·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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