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8~13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하루 2회, 경복궁에서 국왕과 왕비, 왕세자와 세자빈이 경회루, 향원정 등 경복궁의 대표 장소를 산책하는 모습을 재현한 ‘궁궐일상모습 재현 및 체험 – 왕가의 산책’을 진행한다. 휴궁일인 화요일엔 하지 않는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모두 강녕전에서 출발하며, 경회루(오전)와 향원정(오후)을 거쳐 비현각에서 끝난다. 경회루와 향원정에서는 ‘왕가의 산책’ 출연진들과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기간 내 경복궁에 입장한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경복궁 입장료 별도)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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