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최고위 의결 후 출범할듯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주요 당직자들과 만난 뒤 나오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주요 당직자들과 만난 뒤 나오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헤럴드경제=김진·신현주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박성중(서울 서초을) 의원, 김경진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오신환 광진을 당협위원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혁신위는 인요한 위원장 외 위원 12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에는 박성중(65) 의원과 김경진(57)·오신환(52) 위원장, 정선화(42) 전북 전주병 당협위원장, 정해용(52)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세종시 의원을 지낸 이소희(37) 변호사, 이젬마(49) 경희대 국제대 교수, 임장미(46) 마이펫플러스 대표, 박소연(40) 서울아산병원 소아치과 임상조교수, 최안나(38)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송희(32) 전 대구 MBC 앵커, 박우진(23)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 학생회장이 올랐다.

위원들은 수도권과 지역, 연령을 감안해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정선화 위원장과 이소희 변호사, 박소연 박사, 최안나 교수, 송희·박우진씨는 모두 청년 위원이다.

혁신위는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선 의결을 거쳐 정식 출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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