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일 서울에서 전국 주요 대학 부총장 등 산학협력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구개발(R&D) 구조개혁을 통해 이공계 인재 양성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차관은 "R&D 구조개혁은 과감한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과 제도개선을 통해 정부 R&D 성과를 한 차원 더 높이려는 조치"라며 내년도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예산을 올해보다 28% 증액한 2800억원으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또 장 차관은 ”내년도 첨단산업 이공계 인력 양성 지원 예산도 17% 증액해 2300억원으로 편성했다”면서 "국제협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을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우리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식재산권 가이드라인 설정 등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정부가 R&D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누적된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측면을 심층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대학과 기업 등 수요자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높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