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인이 내 지역구 물려받아야”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서울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3선 하태경 의원은 12일 “내 지역구인 부산 해운대갑을 제1호 ‘청년 전략 지역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당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청년 전략 지역구 도입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밝히며 이같이 적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지난 9일 당 우세 지역구를 청년 전략 지역구로 선정하고, 후보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도록 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이에 대해 하 의원은 “대환영”이라며 “혁신위가 내 호소를 수용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울 출마를 선언하면서 해운대갑은 과거 12년 전 내가 그랬던 것처럼 처음 출마하는 정치 신인이 물려받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피력한 적 있다”며 “제2의 하태경이 내 지역구인 해운대갑에서 나올 수 있게 해달라”라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