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함께 추구하는 지속가능 미래실현 선도 표방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노사발전재단은 노사가 함께 추구하는 지속가능 미래실현 선도를 위한 ‘노사발전재단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사무총장을 비롯해 두 개 노동조합의 각 대표가 참석해 ‘이웃같은 환경, 상생하는 사회, 건전한 경영’이라는 슬로건을 설정하고, 탄소중립과 친환경 공공기관 실현 동참, 지역사회 동반성장 선도,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책임경영 등 ESG경영 이행을 위한 공동의 목표 실천을 선언했다.
재단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ESG경영 내재화를 위해 내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12대 추진전략에 따른 전략과제를 적극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전략과제는 ‘이웃같은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환경체계 구축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 실시, ‘상생하는 사회’ 분야에서는 ▷양성평등 강화 ▷인권영향평가 실시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 강화, ‘건전한 경영’ 분야에서는 ▷청렴·윤리경영 운영체계 활동 강화 ▷부패 유발 요인 발굴·개선 등 총 19개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재단은 노사공동의 고용안정 및 노사관계 발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의 확산 및 정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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