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하이로닉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이틀째 강세를 어이가고 있다.
하이로닉은 6일 오전 9시1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02%(8300원) 상승한 1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5.00%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4.83%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하이로닉은 개장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장중 11만2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최근 하이로닉에 대해 “올해도 창립 이래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상용 연구원은 “하이로닉이 가정용 제품 출시 및 해외 국가 인증 확대를 통해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71.9%, 영업이익은 53.1% 오를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이로닉이 2007년 설립된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미용의료기기 국내 1위업체로, 2008년 마MIDAS, 2009년 MIPL, MIXEL, 2011년 8월 DOUBLO, 2013년 4월 MICOOL, 11월 DOUBLOS, 2014년 5월 DOUBLO A, 9월 MICOOL S, MIRACLEAR를 출시했으며 2015년에는 가정용 제품(약60만원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 연구원은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나이에 비해 젊고 예뻐지고 싶은 인간의 기본 욕망으로 지방흡입, 피부탄력(리프팅) 개선, 피부트러블 개선 등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규모가 연평균성장률(CAGR) +7.4%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레이저 피부미용 의료기기 국내 1위 업체인 하이로닉의 지난 4년간 매출ㆍ영업이익은 각각 CAGR +73.3%/+131.9% 급등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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