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프로축구 구단 전남드래곤즈는 신임 사장에 임명된 김규홍(사진) 포스코휴먼스 대표이사가 부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규홍 신임 사장은 대구 영진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한 이래 미래창조아카데미, 포스코플랜텍,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휴먼스 대표 등을 거쳤다.
김규홍 사장은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아 우리 드래곤즈가 전남도민들과 함께 K리그1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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