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봉 작가 “로마사 미술관 2 : 그라쿠스 형제부터 카이사르까지” 출간

김규봉 작가 “로마사 미술관 2 : 그라쿠스 형제부터 카이사르까지” 출간
김규봉 작가 “로마사 미술관 2 : 그라쿠스 형제부터 카이사르까지” 출간

김규봉 작가 “로마사 미술관 2 : 그라쿠스 형제부터 카이사르까지” 출간

김규봉 작가 “로마사 미술관 2 : 그라쿠스 형제부터 카이사르까지” 출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서양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대로 손꼽히는 로마 역사를 그림과 함께 보는 '로마사 미술관'이 돌아왔다.

‘로마사 미술관 2’는 1권에 이어 로마가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해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한 이후부터 제정이 시작되기 직전인 카이사르의 시대까지 다룬다. 로마 역사에서도 가장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격동 100년은 수많은 서양 화가에게 영감을 줬고, 이 책은 주요 작품을 큐레이션해 독자들을 초대한다.

저자 김규봉은 오랫동안 미국, 헝가리, 영국 등지에서 살며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을 찾아다녔고, 미술과 역사에 일가견을 갖게 되었다. 저자는 서양 예술 작품에 얽힌 로마 역사 이야기를 도슨트처럼 흥미롭게 알려준다. 독자는 마치 미술관 안을 거니는 것처럼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며 그림 속 인물들의 상황과 감정에 공감하게 된다. .

이책에는 마리우스, 폼페이우스, 클레오파트라, 키케로 등 독자에게 한결 친숙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책은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생생한 그림을 더해 직접 역사를 경험하는 듯한 몰입을 제공한다.

김규봉 작가는 "미술 작품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좋은 취미이자 삶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그림을 감상하다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다면 잠시 그 그림을 음미하듯 감상해 보자" 며 "화가가 그림에 담으려고 한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독자도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고 부지불식간에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고 밝혔다.

김규봉 작가 “로마사 미술관 2 : 그라쿠스 형제부터 카이사르까지” 출간
김규봉 작가 “로마사 미술관 2 : 그라쿠스 형제부터 카이사르까지” 출간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