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글로컬대학 지산학캠퍼스 구축을 위해 최근 전남도와 순천시로부터 지방 공무원 7명(전남도 5명, 순천시 2명)을 파견 받아 지·산·학(지방자치단체,기업,대학) 캠퍼스 사업을 협업 중이다.
순천대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실행계획서 공동 작성 기관인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각각 현금 500억과 110억 출자를 약정하고 5개 지산학캠퍼스(그린스마트팜 승주·고흥캠퍼스,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순천캠퍼스, 우주항공 고흥캠퍼스, 첨단소재 광양캠퍼스) 구축에 공동 협력키로 약속했다.
대학 측은 지산학캠퍼스 구축과 관련해 필요할 경우 광양시, 고흥군과도 직원 파견 등을 추가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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