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프랑스의 관광명소 루브르박물관의 한해 입장객이 1000만명을 육박했다.
루브르박물관은 지난해 전체 입장객 930만명을 받았다고 발표했다고 AFP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는 2013년에 비해 10만명 늘어난 숫자다.
작년 입장객 가운데 70%는 외국인이 차지했다. 주로 미국, 중국,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 관광객이었다. 또 작년 입장객의 절반 이상은 30세 미만이었다고 박물관 측은 밝혔다.
루브르박물관은 전시작 중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외에 고대 그리스 대리석상 ‘사모트라케의 니케’가 보수를 마치고 다시 일반에 공개된 점 등이 관광객 유입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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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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