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설연휴 국제여행교류 예약 분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고다는 설연휴에 해당하는 오는 2월 9일 또는 10일 체크인하는 2박 이상의 숙박 예약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아시아에서 설을 쇠는 나라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해외여행을 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 중 해외로 가장 많이 여행을 떠나는 나라는 한국, 싱가포르, 중국, 홍콩, 일본 순이었다.

이 기간, 모든 나라를 통틀어 최고 인기여행도시는 방콕, 도쿄, 서울, 오사카, 타이페이 순으로 빅5가 형성됐다.

일본 가나자와 리틀교토
일본 가나자와 리틀교토

한국인의 설 연휴 인기 해외여행국가는 일본, 베트남, 태국, 대만, 필리핀 순이었고, 도시별로는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후쿠오카로 일본 주요도시가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이 좋아하는 국내 도시는 서울, 부산, 제주, 인천, 평창 순이었다. 설 연휴 기간 한국을 가장 많이 예약한 나라는 일본, 홍콩, 대만, 중국, 싱가포르 순이었다.

크리에이트립이 진행하고 있는 한국방문 외국인 K팝 체험 프로그램
크리에이트립이 진행하고 있는 한국방문 외국인 K팝 체험 프로그램

설은 동북아 모든 국가가 명절로 간주하고, 베트남 등 동남아 일부 국가도 쇤다. 미주와 하와이, 유럽 일부 지역에서도 동양인들 주도로 크고 작은 축제가 벌어진다.

아고다 플랫폼은 390만 개 이상의 휴가용 숙소, 항공편, 액티비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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