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삼성생명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과 함께 확대될 주주환원정책 기대감에 21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5.39% 오른 8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8만6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생명은 작년 4분기 연결 지배 순이익은 4456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3% 감소했으나 시장 컨센서스를 17% 상회했다.
삼성생명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보다 확대된 주주환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뤄졌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금융지주만큼은 아니더라도 보유 자사주(10%) 일부 소각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도 “삼성생명은 업계 내에서 안정적 현금 배당 증가 흐름 속에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근시일 내 단행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분석했다.
이날 NH투자증권, 삼성증권, DB금융투자는 일제히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9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attom@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