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역 내 운영 중인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강남구 푸드뱅크ㆍ마켓’으로 통합해 상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구민, 기업, 단체의 기부를 받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원대상가구에 제공하던 ▷강남구 기초푸드뱅크 ▷강남푸드마켓미소 일원점, 대치점 등 세 곳이 지난해 12월 위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통합관리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통합관리가 되면 식품의 유통기간, 물품의 종류, 전달방식, 기부처 등 기부된 물품에 대한 일원화된 정보관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서비스 또한 개선돼 이용자의 만족도와 운영비 또한 절감돼 1석 2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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