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은 백설기데이(3월14일)’를 기념해 경북일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꿀 백설기 와 쌀음료 나눔 행사를 열었다. 백설기데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정한 기념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대신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백설기를 나눔으로 우리 농산물인 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기념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2012년부터 시작됐다.
예로부터 백설기는 전통적 시루떡으로, 멤쌀가루에 설탕물 그리고, 꿀을 내려 시루에 안쳐 쪄 먹는 떡이다. 흰 눈과 같은 모양새 때문에 순진무구하고 신성한 것으로 여겨졌다 최근에도 중요한 행사나 기념일에 백설기를 포함한 떡을 나누는 풍습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1인당 연간 밥쌀소비량이 1997년 102.4kg 에서 2023년 56.4kg으로 약 55%감소하였고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1997년 280.6g에서 2023년 154.6g(한 공기 반)수준으로 국내 쌀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도곤 경북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많은 분께서3월14일을 백설기데이로 인식하고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선물하는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면서, “농협은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 쌀 소비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