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바비킴의 기내난동 목격담이 속속 흘러나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일간스포츠는 바비킴의 앞자리에 앉았다는 목격자와 단독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37세라고 밝힌 목격자는 샌프란시스코에 가기까지 12시간 동안의 기내상황을 모두 공개했다.
그는 바비킴이 와인 몇 잔에 이미 취한 상태가 됐고 앞에 앉은 자신의 좌석을 몇 번 발로 찼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러 찬 게 아니라 움직이다가 찬 것으로 신경에 거슬렸다고 전했다.
욕설을 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목격자는 자리에서 몇 차례 소리를 지르고 욕도 했으며 자신도 분명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술 취해서 하는 넋두리 같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바비킴이 욕을 영어로 했다고 전했다. 좋지 않은 말임을 분명했고 그 점은 분명 잘못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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