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노트북 4점, 소외계층 무상 전달 적극행정 실시... 정보화 격차 해소 나서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19일,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장애인정보화협회에 불용 전산장비를 무상 양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물품관리법에 따르면 국가기관은 불용물품의 활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에 불용물품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다.
이에 서해해경청은 활용가능한 양질의 전산장비 노트북 4점을 광주광역시장애인정보화협회에 무상으로 양여했다.
양수기관인 광주광역시 장애인정보화협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재고를 위하여 장애인 및 소외 계층에게 정보화 무료 교육 실시, 컴퓨터 보급 사업 등을 진행하는 단체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불용물품을 저가 매각하거나 폐기해 왔으나, 이번 무상양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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