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추가 분담금 문제로 내부 갈등을 빚은 광주 북구 한 재개발주택조합의 업무대행사 대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전남 장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 전남 장흥군 관산읍 인근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광주 북구 한 재개발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대표이자 해당 조합 조합장의 가족으로 전해졌다.
조합 측은 입주를 앞둔 조합원들에게 미분양으로 인한 추가 분담금 납부를 안내했는데 여기에 반발한 조합원들이 비대위 구성을 추진하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외부 요인으로 숨졌을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 이다.
hwan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