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오피스텔을 빌려 외국인 여성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까지 제주시 한 오피스텔을 빌려 남성 1인당 12만∼60만원을 받고 외국인 여성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터넷 불법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이용해 남성 손님을 모집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오피스텔 위치와 방 호수를 전송해 주는 방식으로 영업했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9일 기습 단속을 벌여 현금 208만원과 콘돔 39개, 휴대전화 1대를 압수했다.
또 A씨가 고용한 외국인 여성 1명을 적발했다. 이 여성은 관광비자로 입국해 A씨가 빌린 오피스텔에 거주하면서 성매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를 통해 성 매수한 남성 현황과 거래 대금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