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국내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2000억원대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에이블리는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기금(OTPP), 글로벌 투자기업 퍼미라,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등과 투자 협의를 진행 중이다.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의 모기업인 알리바바도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계약이 성사되면 알리바바가 한국 이커머스에 지분 투자하는 첫 사례가 되며, 알리바바는 5%대의 에이블리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에이블리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 공동 창업자인 강석훈 대표가 2018년 설립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59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였다.
ke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