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성에너지는 9일 대구 서구 자원봉사능력개발원 행복나눔의 집을 찾아 쪽방거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일상으로 스위치 ON' 행사에 앞서 후원금을 전달했다.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서 주최하는 '일상으로 스위치 ON' 행사는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후 냉난방기 교체 ▲복합적이고 다양한 상황에 맞춰 적절한 의료비 지원 ▲쪽방주민들이 서로 비빌 언덕이 돼 주는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기금조성을 목표로 오는 21일 개최된다.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최저생계비로 생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쪽방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자립 및 자활을 도모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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