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체첸공화국에서 프랑스 풍자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만평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오는 19일 수도 그로즈니에서 열린다.
타스통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날 집회에는 시민 최대 50만명이 참가해 미누카 광장에서부터 체첸 중앙 모스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이어 모스크에선 집단 기도회가 열린다.
코카서스 산맥일대의 자치공화국 체첸은 인구 80여만명 중 90%를 차지하는 체첸인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는다.
이번 행사는 이슬람 성직자들이 제안해 개최된다.
행사 주최측인 리즈반 다야예프 국장은 타스통신에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행동은 무슬림의 영혼에 분노를 자극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이번 거리 행동을 통해 그분(하느님)과 다른 예언자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람잔 카디로프 체첸 대통령은 소셜네트워크에 이번 그로즈니 집회에 50만명 이상이 참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jshan@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