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인 테디를 언급하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예슬은 지난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언젠가 상을 수상하게 되면 남자친구에게 꼭 사랑한다는 말을 무대에서 해주고 싶었다”며 수상 소감에서 테디를 언급한 이유를 전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후 수상 소감을 통해 남자친구 테디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예슬은 테디와 첫 만남을 회상하며 “한 편의 영화와 같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2년 전 연말 한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슬로 모션처럼 그 사람이 지나갔다. 그 사람만 보였다. 서로 자기소개를 한 뒤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 데이트 신청도 먼저 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눈만 바로보고 있어도 행복했다.” 고 전했다.

한편 힙합 그룹 원타임 출신이자 YG 프로듀서로 맹활약 중인 테디는 세븐 ‘열정’, 지누션 ‘전화번호’, YG패밀리 ‘멋쟁이 신사’, 빅뱅 ‘붉은노을’ 공동작곡, 태양 ‘나만 바라봐’, 엄정화 ‘디스코(D.I.S.C.O)’, 투애니원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이 대표곡이다.

그의 지난해 저작권 수입료는 9억 4670만 641원으로, 박진영(12억7800여 만 원), 조영수(9억7385만4077원)에 이어 3번째 많은 저작권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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