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군산시 경암동의 철길마을 경관개선사업이 올 봄 시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다.철길마을 경관개선사업은 경암동 635-46번지 일원의 철길 주변지역 주변환경 정비 사업으로, 이 지역은 무분별한 밭작물 재배 등으로 도심미관을 해치고 많은 불법쓰레기 방치로 인해 관광객은 물론 근처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지역이다.군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철길마을의 미관을 회복하고 나아가 더 많은 관광객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암동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요구와 개선사항이 반영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철길마을 경관개선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관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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