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생활건강이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6만원을 유지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음료가격 인상과 수익성 좋은 탄산음료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화장품에서는 국내외 ‘더페이스샵’의 고성장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8.6%, 13.1% 성장한 4조6766억원과 56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특히 ‘더페이스샵’은 중국의 조인트 벤쳐(Joint Venture)전환을 통해 본격적인 확장을 도모해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더페이스샵’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1% 성장한 654억원으로 예상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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