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까지 전국 500개 매장서 진행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GS더프레시가 NH농협카드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전국 500개 매장에서 NH농협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농협쌀 20㎏을 1만2000원 할인해 4만원 초반에 판매한다. 판매하는 쌀은 모두 상등급 이상이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하락으로 시름에 빠진 쌀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 쌀 산지 가격은 쌀 소비 감소와 풍년으로 인한 재고량 증가 등 여파로 지난해 수확 이후 10개월째 하락세다.
김용군 GS리테일 농산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농가를 돕기 위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역 농가와 상생을 도모하고 고객들에게도 좋은 품질의 쌀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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