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인턴기자]이란이 이라크에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2015 AFC 아시안컵 8강 이란과 이라크의 8강전 전반전이 끝났다.

23일 15시 30분 (한국시간) 시작한 이번 경기는 한국이 4강에서 만나게 될 팀이 결정되는 경기로 큰 관심을 모았다.

‘주먹감자’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이란 대표팀은 피파랭킹 51위로 한국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상대팀 이라크는 피파랭킹 114위다.

현재 전반전이 종료된 상황에서 24분 터진 아즈문의 선제 골로 이란이 앞서가고 있다.

이란은 특유의 중원 플레이를 통해 이라크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고, 이에 이라크는 기세를 펴지 못하는 모양새다.

한편 전반 42분 이란의 메르다드 풀라디가 골키퍼를 가격해서 퇴장을 당했고, 이란은 수적 열세 속에 이라크와의 후반전을 치뤄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양팀의 승자와 한국의 4강 경기는 26일 오후 6시 시드니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