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의 자회사인 투게더아트가 제5회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투게더아트 관계자는 “제5회차 증권신고서가 금융당국의 심사를 통과하면, 앞서 청약과 모집 절차를 모두 끝낸 제4회차까지의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을 포함해, 2024년 내에서만 벌써 다섯 번째 미술품 조각투자 상품을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투게더아트에서 제출한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는 세계적인 경매 회사 필립스(Phillips Hong Kong)에서 선매입해 취득한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우환(Lee Ufan)’의 대형 작품인 1990년작(作) ‘With Winds(바람과 함께, 캔버스에 오일, 캔버스 150호 크기, 227.3㎝x181.8㎝) 작품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투게더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재와 비슷한 주기로 정례화해 좋은 미술품들을 투자자들과 미술애호가 대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의 개정안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투게더아트는 투자계약증권을 가장 많이 발행한 노하우가 있다”면서 “다양한 방면에서 수익 모델을 다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증권신고서가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통과하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NH투자증권에서 실명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모집총액은 11억7800만원이다. 1주당 금액은 1만원, 투자자 1인당 투자한도는 3000만원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