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GS건설을 비롯한 대형건설주들이 4분기 실적 개선과 올해 부동산시장 활성화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칠 부합하게 나온 GS건설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1150원(5.05%) 상승한 2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전날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4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7600억원으로 5.0% 감소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현장 프로젝트의 비용이 늘 수 있지만 주택 분양시장 개선세와 양질의 해외 프로젝트 증가로 이익률 개선이 가능하다”며 “GS건설은 올해 매출액 10조3000억원(전년대비 9%↑), 영업이익 1996억원( 전년대비 290.2%↑)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같은시간 삼성물산 주가도 전날보다 2000원(3.85%) 상승한 5만3900원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대우건설과 대림산업도 전일대비 각각 2.84%, 2.57% 오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도 같은시간 각각 1.97%, 0.59%의 주가 변동률을 나타내고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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