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서울시와 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2015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번 혁신교육지구 선정으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연간 15억 원씩 2년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구비도 매년 5억 원씩 투입해 총 40억 원으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과 함께하는 공교육 혁신’을 비전으로 ‘4대 추진과제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세부사업에는 혁신교육을 열망하는 교사, 학부모, 마을 교육활동가들로 구성된 ‘관악혁신교육 추진기획단’에서 선정한 ‘꿈실은 책마을’등 7개 특화사업도 포함됐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