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증권업계에서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조정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2일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8천원에서 7만8천원으로 14.7% 상향 조정했다.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143% 늘어난 36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작년 최악의 실적을 벗어나 회복세로 진입하는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NH투자증권도 삼성전기의 실적 모멘텀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를 2천304억원으로 기존보다 13.3% 상향 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삼성전기가 작년 4분기 34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흑자전환했다”며 “신모델 효과로 삼성전기의 실적 상승 사이클이 올해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park@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