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일 한국타이어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기존보다 7.7%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가 인수·합병(M&A)을 통한 세계 5위권의 타이어·자동차 부품업체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당장의 분기 실적보다는 성장전략의 변화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한라비스테온공조 지분 19.5%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KT렌탈 매각 입찰에 참여하는 등 향후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M&A에 나설 것이라고 임 연구원은 전망했다.
이 같은 성장전략 변화를 반영해 실적 대비 주가 수준(밸류에이션) 목표치를 기존보다 10%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가를 높였다고 그는 설명했다.
/
par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