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여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22)이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특히 그가 현장에서 발견됐을때의 상황이 모친 휴스턴이 3년 전 숨졌을 때와 유사해 미국 연예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1일 (현지 시각) 미국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휴스턴 브라운(21)은 남편인 닉 고든과 다른 친구 한 명에 의해 욕조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그는 아무런 반응이 없어 심폐소생술이 행해졌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브라운은 응급실로 이송 중에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휴스턴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과 가수 바비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어머니의 유산을 모두 상속 받았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12일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의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하루 지난 13일 부검과 독극물 테스트가 진행됐으나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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