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 주 살라파 시의 한 정육점에서 1일(현지시간) 오전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최소한 2명이 사망했다고 멕시코 신문 엘 호르나다와 외신들이 보도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건물 잔해 속에서 일가족으로 보이는 부상자 5명을 구출했다.

이날 새벽 3시께 폭발이 일어나자 인근 주민들이 잠에서 깨 대피하는가 하면 폭발에 따른 충격으로 주변 가옥 10여채가 창문이 깨지는 등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가정과 상가에서 연료로 쓰이는 프로판 가스 누출에 따른 폭발로 추정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최근 가스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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