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비염한의원 기운찬한의원 “체질에 따라 비염 진료방법도 다르다”
밤마다 아이들의 코 막힘 소리에 잠 못 이루는 어머니들이 많다. 공기가 오염되고 음식이 오염되면서, 가볍게 지나갈 감기가 비염이나 천식이 되며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방해하는 질병이 되곤 한다.
비염 치료는 체질에 따라 진료방법이 다르다. 상한론이라는 의서에서는 태양병, 양명병, 소양병, 태음병, 소음병, 궐음병의 총 6가지로 체질을 제시하고 있다.
태양병 체질의 아이는 비염증상이 온도차와 계절에 따라 바뀐다. 여름에는 증상이 많이 호전되지만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증상이 심해진다. 태양병 체질의 아이는 대개 호기심이 강하고 활발하게 뛰어다니길 좋아하며, 감기에 잘 걸리고 잔병치레도 많이 할 수 있으니 날이 추워지면 반드시 내복과 목도리를 해주고 바깥 활동을 자제 하는 것이 비염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태양병을 제외한 양명병, 소양병, 태음병, 소음병, 궐음병의 아이들은 일년 내내 비염 증상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만성화의 경향을 보이며, 축농증으로 진단받기도 한다.
양명병 체질의 비염을 가진 아이는 식탐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비염 증상이 주로 밤에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아이들은 저녁 식사 이후에는 간식이나 음료수를 줄여 주는 게 도움이 된다.
소음병 아이들은 잠이 많고 태양병에 비해 체력이 떨어지는 특징을 지닌다. 이런 아이들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 충분히 수면을 취하게 해주는 게 중요하며, 수면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
태음병 아이들은 트림이나 방귀도 잘 뀌고 소리 또한 크다. 기본적으로 배에 가스가 잘 차는 체질이라 자주 복통을 호소 하기도 한다. 이 아이들은 대변을 잘 봐야 모든 몸의 증상이 좋아지므로 변비가 생기지 않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
대전 비염한의원으로 유명한 ‘S앤비한의원 대전점 (기운찬한의원)’ 관계자는 “아이에게 비염이 있다면 어느 체질에 해당하는지를 알고, 그에 맞는 생활습관을 지도해준다면 비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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