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기준으로 올해 가장 잘 나간 담배를 꼽자면 KT&G의 ‘에쎄’다. ‘에쎄’는 지난달까지를 기준으로 올해 208억 개비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브랜드 점유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는게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최근 3개년간의 점유율을 보면 2011년에는 24.41%였고, 지난해 25.52%에서 올해 25.64%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KT&G는 외산담배의 거센 공세 속에서도 ‘에쎄’가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 지난 6월 출시한 ‘에쎄 체인지’ 등 신제품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도현정기자 kate01@heraldcorp.com
2013년 KT&G ‘에쎄’ 판매량-208억 개비
‘에쎄’ 점유율
2011년 24.41% 2012년 25.52% 2013년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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