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핵융합전원장치 전문기업 ㈜다원시스(대표 박선순)가 3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424억,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7.29% 증가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3분기 누적기준으로는 매출액 362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44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모두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면서 상반기 매출 감소분을 만회했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핵융합 프로젝트 수주가 지난해 연말에서 올해 4월로 옮겨지고, 포항가속기연구소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계약이 7월초에 체결되면서 매출 인식 시점이 전반적으로 하반기에 몰려, 4분기에도 좋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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