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치유력을 높이는 유전자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진은 치유력을 높이는 유전자 기능을 밝혀냈으며, 이는 퇴행성 질병 치료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유전자는 Lin28a로 알려졌으며 동물의 발달 성장과 관련돼 일명 ‘청춘의 샘 유전자’라고 불리어지고 있다.

연구진은 ”Lin28a를 활성화한 생쥐의 회복능력이 일반 생쥐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생쥐의 털을 깎은 뒤 3주간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쥐의 발가락에 난 상처 역시 Lin28a를 활성화 시킨 쥐가 빨리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과의 이유는 Lin28a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효소를 만들어 대사과정을 촉진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춘의 샘 유전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춘의 샘 유전자, 젊어질 수도 있는건가?,”청춘의 샘 유전자, 신기하다“, ”청춘의 샘 유전자, 퇴행성 질병 치료에 활용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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