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글로벌 휴대폰결제 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스탬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스탬프 꾸욱’은 기존의 종이 쿠폰과 잉크 도장 대신 스마트폰에 전자 스탬프를 찍어 쿠폰을 적립하는 인증 서비스로, 앱에서 각 매장 카테고리를 찾아 들어갈 필요 없이 앱을 실행한 후 전자 도장을 찍기만 하면 알아서 해당 매장 페이지로 이동해 스탬프를 적립 해 준다.

현재 도장 갯수를 표시해주고 도장을 다 찍으면 사용 가능한 쿠폰이 자동으로 발행되며 쿠폰 유효기간도 미리 알려준다.

가맹점은 방문고객의 패턴 분석과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할 수 있어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이벤트 기획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이벤트 소식과 다양한 매장 정보를 고객에게 바로 전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탬프 꾸욱’은 ㈜원투씨엠에서 제공하는 에코스(echoss) 모바일 스탬프 인증 서비스를 사용 중으로, 커피프랜차이즈 ‘달.콤커피’ 직영점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외식분야 등 각종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모바일 스탬프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최병우 다날 대표는 “‘스탬프 꾸욱’ 의 모바일 스탬프 기능을 각 브랜드에서 운영 중인 공식 앱에 연동해 사용 할 수도 있다”며 “모바일 상품권과 공연 티켓 검표 서비스, 학원의 학생 출결 알림 서비스 등 모바일 인증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탬프 꾸욱’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11월 중 애플 앱스토어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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