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쾌적한 마포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클린 마포가꾸기’ 사업을 연속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곳을 주민이 직접 환경개선 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전년도 ‘클린 마포가꾸기’ 사업에 88개 단체 2177명의 주민 자율청소 단체가 참여했다.

마포구는 올해도 구청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가 함께 실시하는 매주 수요일 공공시설물 자율청소와 구민과 함께 하는 클린 마포가꾸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구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깨끗한 마포 만들기의 기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참여단체 청소도구 지원과 동주민센터 청소 및 환경정비 관련 도구ㆍ장비지원,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자율적인 주민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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