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 ]서산시는 민간 주도의 자립형 축제 육성을 위해 지역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멘토링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축제 멘토링제는 대학교수 등의 축제 및 관광 전문가가 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도·자문, 콘텐츠 발굴, 현장평가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멘토링제 운영 대상은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와 팔봉산 국화축제 등 6개다.또 축제의 체계적인 준비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축제추진위원, 운영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축제 아카데미'도 운영하기로 했다.서산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지역축제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시청에서 '서산시 지역축제 심의위원회'를 열었다.지역축제 심의위원회에서는 서산문화원을 올해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오는 10월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올해는 5월 류방택별축제를 시작으로 6월 팔봉산 감자축제, 8월 삼길포 독살체험축제, 10월 갯마을 뻘낙지 먹물축제·삼길포 우럭축제, 11월 서산국화축제 등 계절별로 다양한 축제가 마련될 예정이다.서산시는 이들 축제를 통해 52만명의 관광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정겸 서산시 문화관광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