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제일모직(001300)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출범식을 갖고 세계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기술 보유업체인 독일 노발레드(Novaled)를 삼성그룹 일원으로 정식 편입시켰다고 21일 밝혔다. 제일모직은 지난 8월 삼성전자와 함께 총 3455억원을 투입해 노발레드를 인수했다. 이어 지난달 말에는 모태 사업인 직물ㆍ패션 부문을 연말 삼성에버랜드에 양도한다고 발표, 소재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박종우(오른쪽) 제일모직 사장과 노발레스의 길다스 소린 CEO가 출범식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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