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상 - 나눔 경영 혁신
NH농협손해보험은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도모해 오던 농협공제가 보험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3월 새롭게 출범한 전문손해보험사다.
우선 출범 2년차인 NH농협손해보험은 외형적 성장과 함께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상당액을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등 정책성 보험 판매 강화와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은 그 목적과 규모에서 단연 돋보인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대체적인 평가였다. 산업 발전에 따라 증가하는 농기계 사용에 비해 일반 자동차 대비 안전사고 예방이 미흡한 농기계 운전자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해 온 점은 눈에 띄는 부분이다.
더욱이 전국의 농축협을 통해 농기계 운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를 배부하고, 야광스티커, 안전삼각대, 차량용 경광등 등을 함께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해 농기계 운전자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는 점에서 후한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NH농협손해보험은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한 농촌 지원을 물론 지난해부터 매년 ‘축사 안전 점검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 전기점검을 통한 화재 사고 방지 등 농업인 실익 보호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독거노인 무료급식, 양로원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는 점 등 출범 2년차에 비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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