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故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를 그린 영화 ‘변호인'의 개봉일이 12월 19일로 확정됐다.

이 영화는 노무현 대통령이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을 당시를 모티브로 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송강호(46)가 주연을 맡은 영화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강호(영화배우)
故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를 그린 영화 ‘변호인'의 개봉일이 12월 19일로 확정됐다.
송강호(영화배우) 故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를 그린 영화 ‘변호인'의 개봉일이 12월 19일로 확정됐다.

송강호는 억울하게 시국사건에 연루된 대학생(임시완 분)을 변호하는 변호사 송우석으로 출연한다.

그는 “평생 잊지 못할 작품을 만났다. 감히 내 작은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한 영화”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영화 ‘변호인’에는 송강호를 비롯, 오달수, 곽도원, 김영애, 조민기, 이성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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