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국내 바이오생명공학 기업인 카엘젬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GV1001’의 신약개발에 대한 품목 설명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카엘젬백스는 식약처에서 개최한 이번 품목 설명회에서 카엘젬백스의 항암치료제 ‘GV1001’의 효능과 시장성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식약처는 카엘젬백스의 ‘GV1001’ 신약 허가 지원과 제품화 촉진에 적극 나서고, ‘GV1001’이 향후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재 카엘젬백스 대표는 “해외 연구 기관 외에도 ‘GV1001’이 신약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을 한국 정부에서도 받게 됐다”며 “이러한 국내외적인 지원에 힘입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허가 및 제품화 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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