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고객사인 ㈜디아이디 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중추절 전통 음식을 제공했다. 중국에서도 추석은 ‘중추절’이라 해서 큰 명절로 지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중국에서 명절 때 차려먹는 월병을 비롯해 돈육뼈무국, 버섯 청경채볶음, 사천식 오이피클 등 9가지 중국 음식을 근로자들에게 제공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본부장은 “최근 한국에서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어 CJ프레시웨이에서도 병원이나 공장 등에 머무는 외국인들을 위한 각국의 현지식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식단을 꾸준히 개발해 글로벌 메뉴역량에서도 한 발 더 앞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중 CJ프레시웨이 셰프(왼쪽)와 양소연 영양사(오른쪽), 중국인 근로자들이 추석 특식을 선보이고 있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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