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휴일제 시행에…12년만에 최대
‘대체휴일제’ 시행에 따라 내년에 쉴 수 있는 공휴일은 67일로 12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내년에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을 합한 뒤 겹치는 날을 빼면 공휴일은 총 67일이다. 2002년(67일) 이후 달력의 ‘빨간 날’이 가장 많은 셈이다.
올해 이후 앞으로 5년간 가장 휴일이 많은 해는 2018년이다. ‘빨간 날’이 68일로 늘어 ‘황금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4ㆍ2015년은 각각 67일, 2016ㆍ2017년은 각각 65일이 공휴일이다.
박영훈 기자/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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