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대호(31)가 시즌 21호포를 터뜨렸다.

이대호는 29일 일본 고베시 호토모토필드에서 벌어진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3으로 뒤진 6회 1사 1루에서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라쿠텐 선발 투수 노리모토 다카히로의 시속 139㎞짜리 초구 높게 뜬 직구를 통타해 커다란 아치를 그렸다.

onlinenews@heraldcorp.com

이대호(야구선수/오릭스버팔로스내야수)
빅보이’ 이대호가 2년 연속 20호 홈런을 넘어섰다.
이대호(야구선수/오릭스버팔로스내야수) 빅보이’ 이대호가 2년 연속 20호 홈런을 넘어섰다.